고양시쪽 뉴타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신축아파트라 1인형 오피스타일 모델이 있어서 저한테는 딱입니다
우리동은 거의 1인 가구죠...우리층 라인 우리집 바로 옆집
저보다 몇살 어려보이는 얌전한 총각한명이 살고있습니다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평소에 잘 못보는데요
뭐하는지 잘모르겟는데 모자를 자주쓰고 다니며
가끔 보이면 쑥스러운듯이 저한테 꾸벅 인사를 합니다
어제 저는 새벽 1시쯤 눈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옆집같은데.."아이 슈빨" 아 뭐같네 아찐짜
이런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그래서 잠들라치면 깨고 잠들라 치면 깨고
빡치기 시작햇죠...곰곰히 들어 보니 한명 목소리만 들리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아 뭐지? 뭐지? 하다가
머리를 번쩍 스치고 지나가는게 있었습니다
"토토"
유럽축구하는 시간이구나...
계속 욕소리가 끊이질 않길래 옆에 벽에다가 주먹으로 쌔게 몇번 쳣습니다
쿵쿵 소리가 들렸는지 그 이후엔 욕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ㅎㅎㅎ
지금 막 검색해보니깐 맞습니다..제가 촉이 되게 좋은편입니다
어제 새벽 01시 맨시티 경기가 있었군요....
수없이 많이 땃다고 무용담을 이야기 하는 사람은 많이 봣지만
정작 그사람이 술한잔, 밥한번 거하게 사는걸 못봣습니다
정말 따고 있는거 맞나요? 어쩌다가 한번 딴거 말고?
몇년 토토한거 정산하면 딴게 확실합니까?
토사장 말고는 딴사람 없을거 같은데 ....정확한 제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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