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갔습니다.
왠만하면 동내 내과로 가지만...
이번은 좀 애매하네요...
이름 쓰면 알만한 큰병원으로 갔습니다.
진료보기 힘들다 어쩐다 잡소리는 됐고...
의사가 왠 호구냐? 란 생각으로 이것저것 검사를
마구시키네요ㅡㅡ;
쩝...
하지만 간호사가 이쁘게 생겼습니다.
오랜 유흥의 여파로 이쁜여자가 시키면
군소리 없이하는 저입니다...ㅠㅠ
여기가 OP였다면...
조건이었더라면...
이년 보지맛 볼 수 있을텐데.....
이런 망상을 하다가...
"바지 내리세요"
간호사가 이야기하네요.
이런저런 망상을 하고 있는 전...
바지를 벗을 뻔했네요.
간호사가 마침 딴곳을 보고있었으니 망정이지...
바지를 반쯤 내렸다가 흠짓하고 다시 올렸다는...
주사맞으면서 드는 생각이...
그동안 낮선년들한테 바지 참 많이 벗었구나......
이런 생각......
암튼 큰일(?) 날 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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