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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후기 왜 이럴까?

     예전에는 나도 핸플, 오피스텔, 조건 등 다양하게 섭취했지만, 요즘은 간간히 건마나 떡방에 다니는 정도다. 
     핸플의 전성기가 저문지 오래여서인지 여탑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침체된 것 같다. 나 역시도 예전처럼 후기를 잘 쓰지고, 읽지도 않는다. 그런데 가끔 내가 가는 인천지역의 건마 예약 좀 해볼까 하고 들여다보면 후기 인심이 무척이나 후하다. 와꾸 좋고, 육덕 에스라인에, 써비스 좋고, 누구는 인천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고...  하지만 실제 가보면 건마에서 와꾸가 좋다고 할만한 인물은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그래, 좋다. 전부 중국 아줌마들인데 너무 기대치가 높으면 안되지. 그럼 기준을 조금 낮추어 잡는다고 해도, 할매젖에 똥배 불룩한 몸뚱이는 어쩔 건데. 왜 그게 슬림 날씬 처자가 되어 있는거냐. 써비스 잘한다는 말도 믿지를 못하겠다. 본인에게는 한 번 대줘서 그렇게 써 준 건지 모르겠지만, 칭찬 일색 후기를 봐도 요즘은 입사해주는 언니 구경하기도 힘들더라. 
     자꾸 옛날과 비교해봤자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니까 그건 관두고라도, 왜 후기를 솔직하게 쓰지 못하는 걸까? 게시판 관리자가 내상 후기 쓰면 짤라서? 후기 좋게 쓰고 업소 가서 만원 할인 받으려고?
     후기 게시판이 전부 내상 후기로 도배되더라도, 후기는 솔직하게 쓰는 게 맞는 것 같다. 그러면 일할 언니 하나도 안 남는다고? 그럼 관두어야한다. 언니가 다 관두고, 업소가 문을 닫아도 그래야한다. 갈 데가 없어지면 어떡하냐고? 그럼 딸이라도 쳐야지. 이런 식으로 저질 업소만 늘어나게 놔두는 것보다는,
    도태될 업소는 도태되게 놓아두고 혹독하게 걸러내는 것이 양질의 달림으로 가는 바른 길이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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