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다른나라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갑나기 친구와
오랜만에 전화통화를 하다가...
약, 두달 전, 제 친구랑 같은 공사현장에서 근무하던 오래 알고 지내던 형님(두살많은)께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뒤 늦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50살 전이고, 늦 장가를 가서, 아이도 어린데...
그 보다, 우리 나이가 그럴 나이 인가 싶기도 하고...착잡 하네요.
이런날, 정말 술이 고픈데...위로 받아야 하는 날인데...
이놈의 사우디...시간은 왜 이리 더딘지...답답하기만 하네요.
그냥 넋두리 였습니다.
남은 일요일 회원님들 다들 잘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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