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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업소가 갑인 사례 (부제: 외모 하향화)

    모 키스방. 외모녀 보유로 이미지가 있는 업소. 거기 할인 제외녀 예약 그러니 8만원. 나름 기대하고 방문. 참고로 이 업소는 이름은 들었지만 첫방문. 타업소 인증 후 첫방문. 8만원 지불하고 매니저 입장.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성형필에 내 기준으로는 중하에 가까움. 30분 4만원이면 참고볼까도 고려하겠지만 1시간 8만원 생각하니 도저히 못있겠어 바로 실장 부르고 환불 요청. 실장 왈 손님 입장 이해하지만 저친구 인기 많아서 예약자체가 힘든 앤데 이렇게 취소하면 업소도 아가씨도 손해니 차비 만원은 달라고 함. 지금까지 어떤 업소에서도 이렇게 한 적도 요구 받은 적도 없어서 이런 거면 업소 홍보에 아예 이런 규정을 써 놓거나 했어야 했다고 하고 다음엔 그렇게 고려해 보겠다고 하니 그럴 필요 없다고 다음부턴 다른 업소 이용하라고 함 ㅋ 어차피 올 손님 많으니 까다롭게 뺀치 놓는 손님은 안받아도 그만이라는 입장 업소가 갑 행세. 요즘 키방 손님들은 마음에 안들어도 쉽게 뺀찌도 못 놓고 놓더라도 수수료 지불해야 하는 업소 갑인 환경에서 업소 다니는 듯. 더욱 씁쓸한 건 글케 예압녀 인기녀여서 이벤트 제외라는 친구의 외모가 물론 취향차이는 있겠지만 정말 내기준엔 중하라는 사실. 과거 딸방 전성기때는 더 좋은 외모에 더 화끈한 서비스로 그래도 손님이 을로 다니진 않았는데 이제 세상이 점점 바뀌는 듯. 딸방 전성기가 10여년 전이니 10년 후엔 유흥지도가 어떻게 변해있을까? 아마도 외모 수준은 더욱더 하향화에 업소는 더욱더 갑으로 나갈 듯. 뭐든지 다 때가 있는 듯. 조건 시장도 10여년전이 일반인이 그나마 많고 좋았는데 지금은 아예 찾기 조차 힘들고 있다해도 외모가 하향화 되는 것 처럼. 점차 한국 자본주의도 유럽 서구화되면서 이런 유흥이 아예 없어지는 세상으로 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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