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시각에 널널하게 보고 왔습니다.
별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그런대로 볼만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만화 같지 않아서 좋았네요.
우리 나라 SF 팬들은 실사 위주의 SF 좋아하잖아요~
개인적으로 원더우먼을 좋아했었는데 출산 후 몸이 좀 망가진거 같아 아쉽네요.
노화의 흔적이 여기 저기 보여요.
분노의 질주에 나올 때가 이뻤는데...
중간 부분에 반가운 K-POP도 나오고...(이정도는 스포 아니겠지요?)
수준 높은(?) 위트가 있기는 한데 사람들이 잘 웃지는 않더군요.
런닝타임 대략 1시간50분 정도...
맨 마지막까지 앉아서 예고(?)도 보고 나오세요.
여담인데 제작진 참여 명단 보니까 한국 사람 이름도 꽤 보이네요.
한국인이 여기 저기 세계에 많이 들 두각을 나타내나봅니다.
앤딩도 해피해서 스트레스 없이 본거 같습니다.
제 주관적인 관점에서 5점 만점에 4.1점 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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