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이야기입니다
명성교회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별관심도 없는데 뉴스 기사 읽다가 놀랬네요
신도수 10만명에 재정규모가 1천억원대
이정도면 진짜 교회는 복음 말씀 전하고 천국으로 인도하는곳이 아니라 신의 이름을 팔아 자기 배를 불리는 집단이 맞는거 같네요
물론 대부분의 목회자들의 선한 신앙심이 주를 이룬다고 생각하지만요
어제 뉴스룸에서 나왔던 말인데 진짜 공감이 되네요
교회는 그리스로 이동해 철학이 되었고, 로마로 옮겨가서는 제도가 되었다. 그 다음에 유럽으로 가서 문화가 되었다. 마침내 미국으로 왔을 때… 교회는 기업이 되었다."
그리고 대형교회의 세습을 비판한 영화 '쿼바디스'의 김재환 감독은 이렇게 덧붙입니다.
"교회는 한국으로 와서는 대기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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