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도 신도시 집 샀습니다만.. 안떨어지길 바랍니다만.. 은행 도움도 받았습니다만..
그래도 신도시 전세가 떨어지는거 보면..
2015 ~ 2017년까지 어마무시한 물량 쏟아낸거 다 처리하려면
개인적인 생각으로 앞으로 2~3년 동안 신도시 집값 많이 떨어지는건 감내해야 할거 같네요.
뭐 어차피 5~10년은 거주할 생각으로 산거고..
와이프한테도 떨어질수도 있는데, 그냥 어차피 서울도 아니고..
정말 폭락오면 어차피 월세 사는거 아닌이상 전세살면..
전세보증보험 집주인 허락없이 가입안되고, 집주인들이 가입도 잘안시켜줘서..
어차피 가입도 안되니.. 폭락오면 자가던 전세던.. 돈 날아가는건 똑같다.
대신 사놓으면 다시 회복할 꺼라는 기대라도 할 수 있고..
은행돈도 얼마 안되니.. 쫓겨나진 않는데..
전세는 집주인 대출있으면 돈도 제대로 못받고 쫓겨날수도 있으니..
걍 사자 해서.. 샀는데...
역시나 집값 밀리니 마음 아픈건 어쩔 수 없네요.
뭐 전세가가.. 10% 가까이씩 밀려버리니.. 집값이 버틸수 없는건 당연한데..
그래도 전세가 떨어지는거 보고 있으면 깡통전세도 나올거 같아서..
그나마 전세 살아서 깡통전세되서 돈 날리고 살집도 날아가는거 보단 났겠다 싶다고
그냥 위로하고 있습니다.
뭐 은행빛 많이 안지고 집을 장만해 놓으니.. 확실히 오르면 좋구나 하는거고..
떨어지면.. 나중에 오를수도 있고... 아니면 말고 되니 그런건 확실히
깡통전세 무서워 하면서 전세보증보험 들려고 집주인하고 옥신각신 하다가 결국 못들고..
불안하던 때 보다는 훨씬 났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