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이 좀 나서, 여기 저기 게시판 다니며 여러 후기글을 많이 읽다 보니까...
첫째, 광고.
딱 봐도 티가 나요, 아이디도 그렇고, 사이트가 커지고 유명해 지니 광고가 있을 수 있는데...
제국의 아이들처럼, 너무 빈티나, 광고도 성의가 있으면 좋겠네요.
광고도, 잘 하면 그 자체로 재미가 있는데...
둘째, 간접 광고.
보통의 경우, 원가권, 무료이용권 등 다녀 온 후,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경우.
99% 좋았다, 끝내준다, 너도 한번 와...
그래도, 사진을 첨부해서 나름 성의를 보인 후기는,
간접 광고 인줄 알아도, 읽고 보고 할 만 하다, 성욕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성의 없는 광고 보다 훨씬 낫다.
셋째, 직접 경험 (나 같이, 맨땅의 헤딩한 경우)
그렇게 많지는 않으나, 하루에 몇개는 만날 수 있는데...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광고 보고 속았다 하는 느낌을 준다.
아니면, 다른 사람의 많은 후기를 보고 경쟁심에 올리는 글...이 경우도 칭찬 일색.
보통 살다보면 어디나, 무엇을 하던지, 뭘 먹던지,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실망하기도 하는데...
대체적으로 약 80~95%의 비율로 대부분의 게시판이 칭찬으로만 채워져 있는 것 같아서...
그냥 그 업소에 누가 누가 일하는구나, 하는 정도만 참고 하면 될 듯 하다.
한국으로 휴가가면, 그 중 몇몇을 만나보고, 경험담을 올리도록 하겠음.
기대만큼 실망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사우디 시골 촌구석에서 노가다꾼 이였습니다.
오늘도 삽질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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