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 사진들 보고 몇몇분이 어느 업소냐 누구냐 물어보시는데요.
그냥 페티쉬클럽이란 것.
언니 이름은 공개 못하는 건 당연히 아실겁니다.
가족끼리는 그러는거 아니라고 ..
대체 떡 쳐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한 두어달 된 듯...
요즘 너무 정신 없이 바쁘네요.
매일 입에서 단내가 납니다...쩝
허리는 끊어질 듯 아프고..
지난주 토요일.
지방 사는 아는 모델 하나가 서울 왔다며 연락 왔는데
제가 너무 바빠 만날 엄두도 못내다 새벽 한시쯤 일 끝나니 전화 오더군요.
강남의 모 클럽에 있다나요..
뭐 퇴근길에 잠깐 가서 얼굴이나 보고 술한잔 사주고 집에 갈 생각으로 갔었는데..
진짜 잠깐 한 삼십분? 있다 나왔거든요..
요즘 마누님 잘 때 나왔다가 잘 때 들어가는 식이라 얼굴보고 대화 해본지도 언젠지 모를 정도인데..
오늘 점심시간 무렵 마누님이 호출하심.
회사 근처 인데 같이 점심 먹자더군요.
뭐 마침 시간도 잠시 비겠다 싶어 같이 밥먹으러 나갔죠.
투정 아닌 투정을 시전하시더군요.
요즘 왜이리 바쁘냐느니.우리 같이 밥먹어본지가 언젠지 아냐느니..
그러다 갑자기 묻더란.
토욜날 뭐했냐고.
최대한 동공 안흔들리게 노력하면서 답변하는데 때마침 주문한 음식 나와
마누님이 와 맛있겠다 하면서 음식 사진 찍고 하길래 분위기 전환 된 줄 알고 방심하는 찰나.
마누님이 생글생글 웃으며 말하시더란.
그런데 클럽엔 왜 갔는데?
내가 몇시에 들어오냐고 톡했을 땐 바쁘다더니?
화난 얼굴도 아니고 웃으며 말하는데 소름이 쫙 끼치더란..ㅠㅠ
집에 들어가기가 무서워요.ㅠ
뱀다리..
영상은 이젠 힘들 것 같네요.
공지글 보니 토렌트 파일만 가능하고 실행파일이나 직접적인 파일은 업로드 불가라네요.
토렌트로 공유할 생각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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