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제야 오늘의 업무가 이제야 끝나
직원들 퇴근 시키고 저도 슬슬 퇴근준비중입니다.
요즘 시끌한 한샘 강간 건을 보고 제 처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전에 누가 저에게 비슷한 말을 했던 적이 있다보니..
저는 광고 제작, 잡지,웹 등의 컨텐츠 제작 공급업을 하고 있습니다.
소위 10대 그룹정도 되지 않는 한 광고에 대부분 탑 연예인들을 쓰지 않습니다.
중간쯤 가는 기업의 광고 경우 4000 ~ 6000 정도에 계약하는데
클라이언트들도 양심도 없지 않는한 탑 연예인을 요구하지 않죠.
그 돈으로 모델비 주고, 제작 경비 다 충당하고 남는걸 먹으니까요.
아주 특별히 클라이언트가 특정인을 요구하지 않는 한
저희가 추천하는 모델중 픽스가 보통 이뤄지는데요.
그렇다보니 대부분의 모델들이 광고모델일을 탐내고 프로필 한번 클라이언트에게 넣어달라 합니다.
다른 컨텐츠들에 비해 광고모델이 페이도 높고 한번 찍으면 커리어가 확 올라가다보니
탐내는 건 당연하죠.
이쯤되면 감잡은 분들도 계시겠죠.
조금만 친분이 있는 경우 광고모델일을 자기 달라는 친구들이 많아요.
심지어 몸로비를 하려는 경우도 종종 있네요.
사실 젊은 쭉빵 미녀가 들이대면 왠만한 남자들 다 흔들릴겁니다.
지가 먼저 주겠다는데...
주는데 안먹으면 병X아닌가요?
과거에는 그래서 가끔 그런 상납 아닌 상납을 받곤 했는데요.
지인이 그러더군요.
너야 준다고 넙죽 받아먹었다지만
만일 그 애가 광고모델 픽스되지 않으면
그건 권력에 의한 강간이다라고....
그 말 듣고 나니 다시 생각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후로는 현자타임을 갖고 있네요..ㅠㅠ
오늘은 업소에서 찍었던 사진들중 골라봤네요.
이제 집에 갈랍니다.
즐떡들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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