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만족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난 괜찮게 봤음.
뭐 꼭 큰 잔인함과 충격이 있어야 영화가 되는 것은 아님.
5점 만점에 3.5
박신혜는 참 매력있는 배우.
다만 영화 보기 전에 스포 경고가 없는 후기 보고
경말 반전을 알아 버려서 다소 김 빠진 건 아쉬움
아니 왜 무뇌아들은 후기에 경고도 없이 스포를 날리는지
직접적인 스포가 아니라도 간접적인 것도 강한 스포가
된다는 걸 모르나?
이영화의 경우 예를 들어 아빠가 다 뒤집어 썼다느니
부성애 영화라느니 가족영화라느니 이런 거 자체가
이미 스포고 영화보다 보면 중간에 저런 말 때문에
결말을 알아 버리게 된다 ㅉㅉ
spoiler 말 그대로 남의 영화 감상을 망치는 행위
개념좀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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