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하다 회사 여직원과 점심을 먹었는데
정장 치마에 검스를 잘 차려입고 왔네요.
취향에 근접한 복장이라 밥먹는데도 꼴릿하더군요.
키170에 얼굴도 괜찮은 편이어서 강남대로 다니면 남자들 시선 좀 제법 받는 편인 처자인데
성격이 맹하고 고지식한 면이 있어서 생각보단 놈씨가 안끼는 편이긴 하죠.
코트 벗고 니트입은걸 보니 가슴은 작은 편이라 매력이 약간 반감되긴 했는데, 벗겨서 보기 전엔 또 모르긴 하죠.
암튼 가지런한 복장에 길고 늘씬한 다리를 감싸고 있는 검스, 하이힐, 긴 머리, 하얀 얼굴.. 이 조화는 정말 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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