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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활동하는 지도 몰랐는데
아마 처음 티비에서 봤던게 지진희가 주인공으로 나왔던
일본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결혼못하는 남자에서 지진희 조수로 나왔던거같은데
그때는 그닥 머 크게 잘생겼다 연기력이 좋다라는 인상을 못받았는데
'성균관 스캔들 ' 인가 거기 나오더니 확 뜨더군요.
유아인정도의 외모나 연기력이 되는데도 그렇게 제때 줄을 잡지 못해서
뜨지 못하고 사라지는 배우들도 당연하지만 엄청 많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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