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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맞나봅니다
사귀지는 않았지만 썸이였고
한없이 저한테 잘해주니 제가 배가 불렀나봐요
항상 내 위주로 내 기분대로 행동하고 뭐든지
결정했더니 이제는 완전히 마음이 돌아선듯
진짜 착하고 이만한 여자도 없는데 -_- 에고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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