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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웅용 진짜 웃기지않나요?

       

    동아일보 79912일자 전면 인터뷰

     

    "지난 10년 동안 웅용이가 은둔생활을 한 건 사실이지만 결코 세월을 헛되이 보낸건 아니다"

    청강을 위해 잠깐 간 일이 있으나 실제 웅용군을 맡길 만한 천재 교육 기관이 없어 바로 데려왔다"

    "아이의 정상발육과 교육을 위해 그동안 외국에 유학간 것처럼 해두고 집에서 가르쳐 왔다"


    당시 대부분의 언론에서 하나같이 외국으로 간 건 거짓말이고 10년 간 은둔생활을 했다 라고 밝히고 있다. 결국 당시 언론을 신뢰한다면 김웅용의 부모는 천재라고 국가적으로 엄청나게 주목받던 아들을 집에서 몰래 키우면서 해외 대학 석박사다, 나사 연구원이다 등등 대국민 사기를 친 것이고,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에는 충분히 이유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디지털 아카이브에서는 늘 곧 김웅용이 대단한 성과를 곧 발표한다는 부모의 언플이 자주 나오고 있으며 월간조선에 의하면 김웅용의 어머니는 심지어 김웅용 자작 로케트 태안에서 발사라는 걸 알리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웃기는 건 핵물리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나사에서 7년이나 행렬 계산을 했다는 사람이 학력고사도 아닌 대입 검정고시 에서 영어, 수학 점수를 낙제에 가깝게 받았다는 사실이다. 나사에서 일하지 않고 미국에서 7년동안 접시만 닦다 온 사람이라도 검정고시 영어를 그렇게 못 보는 건 애초에 불가능하다. 그리고 고등수학으로 도배된 핵물리학을 공부했다는 사람이 수학 낙제점을 받았다는 것도 코미디.


    이미 예전에 언론에 다 까발려진 일이고

    지금은 폐간된 잡지인 뿌리깊은 나무 특별호에서 더 중점적으로 다뤄졌었죠.

    뭐 방송하는 넘들도 알면서 이슈메이커이니까 속아주는 척하면서

    방송을 했던건지 본인도 부추겨서 그렇게 된건지 몰라도 거기서 한술 더 떠서 어릴 때

    나사에서 일하다(나사에서 영어로 소통하던 인간이 대한민국 검정고시 영어,수학 문제를 낙제점에 가깝게 받았는지?)

    돌아왔다고 방송에서 떠들었던데 이정도면 거의 허경영 수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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