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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아침에 뜻밖의 골뱅이녀 발견..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방금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이라 바로 올려봅니다.

    10시반이 넘어서 사무실 근처에 잠깐 산책을 나왔는데 잘빠진 슬림형 처자가 하이힐을 신고 휘청거리며

    걸어다니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주변에 다가구 원룸 건물이 많은데 시간도 많고 해서 호기심에 한번 따라가봤습니다.

    한 100미터 가더니 주차장옆에 결국 쓰러지네요.

    쓰러지면서 다리를 벌리는데 검정팬티가 아주 오랫동안 적나라하게 보였다는..@@

    얼굴은 자세히 못봤는데 술집 아가씨 같진 않은 수수한 느낌이었습니다.

    20대 중반 정도의 직장인 같은 중중 정도...

    아.. 그때 가서 도와주면서 괜찮냐고 말할까 정말 마음속으로 무지 고민했는데 마침

    옆에 지나가던 웬 외국인 흑인(?)도 씩~ 웃으며 지나갑니다.

    완전 모르는 동네면 가서 부축도 좀 해주고 도와주었을텐데

    동네에 아는 분들이 좀 많아서 괜히 구설수에 오르기 싫어 그냥 지나쳤다가 바로 다시 와보니

    졸고 있는건지 토하려는 건지 이번엔 무릎을 세우고 앉아있네요.

    계속 고민하며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옆의 건물 사진찍는척 하다가 1~2분 뒤에 가보니 

    감쪽깥이 없어졌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흔적도 없네요

    그때 주차하던 차가 한대있었고 지나가다 잠깐 멈춘 차가 한대 있었는데...

    그 짧은 시간에 부축해서 걸어가진 못했을거고 분명 두대중 한대가 픽업한듯...ㅋ

    저도 차가 근처에 있었는데 안면 딱 깔고 제가 픽업할걸 하는 후회도...쩝~


    근데 심장이 작아서 다시한번 기회가 와도 

    나중에 성폭행당했다느니 이러쿵 저러쿵 사건에 휘말릴까봐 못할것 같다는...ㅎ

    이런일이 거의 처음이라 그런지 아직도 심장이 쿵쾅거리네요.

    아... 아침부터 발기차게 만드니 키방이라도 예약해야 하는건가...쩝


    제가 눈앞에서 공떡을 놓친건가요?

    여러분이라면 여러분의 선택은..ㅎ

    소심해서 동영상 찍어놓은것도 바로 삭제했는데 여기 글올릴거면 인증으로 남길걸...

    아... 너무 소심해..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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