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애 친구랑 조개에 소주 일잔하고
달리자고 해서 검색하고 간 테란 김선생
초이스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다 비슷비슷 하게
생겼심 아무나 골라도. 괜찮음. 뭐일단
노는거는 큰 무리가 없었는데
계산을 누가 했는지 기억이 안남
친구에게 받을돈도 있고 일차도 내가 샀으니
친구가 삿겠거니 하고 문자를 보니 딱히
계산한 흔적이 없음
친구에게 저나했더니 자기도 기억이 안난다고 함
근데 자기 현찰로 50. 정도 있었는데. 하나도 없다고 하길레
친구가 산줄알았는데 뜬금 계산해보니 50 으로는 계산이 안맞음
그래서 김선생에게 문자로 서로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
계산 상황이 어떻게 되었는지 세차례 문의를 했으나
답장을 못받아서 짜증나 있는 상태에 가방을 뒤져보니
80 짜리 현금인출 용지가 똭 시퐁 시퐁
계산은 내가 하고 생색도 안나고 친구시끼는
어따 돈 싸질럿는지도 모르고 ㅋㅋ
에혀 첨간 가게라도 조금 친절하게 응대를 해줬으면 또가련만
광고보고 간 업소에 뜨네기 취급 당한기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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