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이 있습니다 나이가 40중반 넘어 섰습니다.
치대 나왔지만 ( 치대도 늦게 간 모양 입니다. ) 무슨 시험에 통과 못해서.
계속 그냥 소위 고시생 모습 있잔아요 그렇게 살았던 형 입니다.
한 1년은 넘은거 같은데 치대 나와서 무슨 시험인가 보고 의사가 됬습니다.
의사가 되니 바로 치과로 가던데 아무튼 1년 정도 인데 벌써 월급이 500이 넘네요 ( 역시 치대네요)
사건은
어떤 아가씨를 꼬섰는데 처음에는 맘에 안들어 하다가 치과 의사라고 하니 바로 연락처 주더랍니다.
물런 이런 저런 이야기 계속했지만요.
근데 일주일도 안되서 정말 치과에 찾아 오더랍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연애 시작..
근데 정말 웃긴게 형님이 35살이라고 속인점입니다 아가씨는 30살.
실제는 40중후반 입니다.
( 고시생으로 공부만 하고 그렇지 정말 동안 이긴 합니다. 30 중후반으로 보이니까요)
좀 사귀다..
엄청 고민했다고 하네요..
나이를 가르쳐 줘야 하나 실제 15살 이상 속인거니.( 꾀나 오랜 기간 동안)
결국 여자한테 알렸더니.. 처음에는 화 냈지만 잘 지낸다고 하네요.
곳 결혼다 하고요..
30살 노처녀에 백수 처자인데. 얼굴도 괜찬고 몸매도 괜찬습니다.
음
만약에 형이 그저 그런 직장인이라면 결혼 했을까요.
그냥 형은 아니라고 하지만 저도 여자가 참 좋은거 같다고 했지만..
음....
돈도 크게 작용 했겠죠..
나도 얼릉 전세 탈출해서 집을 사야 하는지 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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