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녀를 만납니다.
첫만남을 한국에서 가지고 두번째 만남은 일본에서,
그리고 오늘이 세번째네요.
첫 만남때의 후기는 여기
두번째 만남때의 후기는 여기
그동안의 공떡, 섹파들과는 다르게, 이 처자…절 아주 미치게 합니다.
처음엔 눈도 잘 못마주칠 정도로 자존감 없어보이더니
섹스에 대해서는 성향이 확실하고,
저랑 좋은 관계로 연락하던 중 딴 남자랑 잤다고 하기도 하고,
그것 때문에 저도 열받아서 좋게 지내왔던 친구 불러서
그 처자 생각하면서 섹스하고..
그거가지고 서로 더럽다고, 대판 싸우고 연락 끊고…
그리고 다시 연락와서 화해하고…
좋아하네, 사랑하네, 만나면 밤새도록 빨아줄게 등등
매일 야톡하다가도 또 중간 중간 연락 뜸해지고…
그렇게 이 처자 때문에 마음 상하고 자존심 때문에 연락 안하고 딴 처자 찾아서 섹스하고...
다음날 사랑하네마네 하면서 서로 딴 사람이랑 섹스했다고 얘기하고...
또 삐지고, 화내고, 토라지고...
몸보다는 마음따는게 공떡을 계속하는 이유인데,
이렇게 컨트롤 안되는 처자는 처음이고, 몸은 열어도 마음은 끝까지 열지 않는..
럭비공처럼 다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 처자…
마음가는데로, 몸이 원하는데로 다 해버리는 자유인...
이 처자가 원한다면 현재 섹파들 전부 정리해도 될 정도인데,
그러면 제가 너무 목매다는 것처럼 될 것 같고,
제 프라이드가 상처받고, 제 자신이 너무 힘들어질 것 같네요..
이 처자랑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딴 처자들은 계속 킵해야 될 것 같다는…
그래야 겨우 제 마음 안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죽여버리고 싶은 처자입니다 ㅋㅋ
오늘 저녁부터 그녀와 1박 2일 데이트합니다.
아침부터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ㅋㅋ
심장이 쿵쾅쿵쾅…짜증나게 설레입니다.
침착해야하는데...
오늘 데이트 코스는 성인용품 샵에서 쇼핑, 저녁식사, 관전클럽, 모텔,
내일은 천천히 일어나서 점심 먹고, 미술관 및 공원 데이트, 저녁먹고 그녀를 보내야 하지만
그녀가 원한다면 하루 더 같이 있을 예정입니다.
후기는 나중에 해외탐방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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