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지인들과 술을 많이 먹고
다 헤어진후 노래방에 혼자갔네요
꽐라가 되서 3시간을 놀았는데
담날보니 폰 액정은 깨져있고
분명 지인들과 헤어질땐 말짱
놀방도착했을땐 이미깨졌고
중간이 기억이 안나는데
담날 폰을 보니 키방녀한테 전화를 했었더라고요
그리고 집앞으로 나오라고 했는지
그런 내용에 카톡이 조금 있었고..
난 놀방 바로 갔는데 걘 왜 나오라고 한거지
아무튼 새벽에 전화해서 나오라고 해놓고 놀방간게 미안했는데
어제 키방녀를 만나보니 제가 키방녀집을 찾아가서
초인종을 계속 눌렀다네요..
부모님도 같이사는데..
자기 부모님한테 욕먹었다고..
키방녀가 나와서 계단에서 10분정도 대화도 했다는데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ㅠ
술을 끈어야 하는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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