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탑님들 술 한잔 드시고 술도 깰겸 해서 차안에서 주무시는 경우 많으시죠? 근데 그것두 정말 위험하더라고요. 오래 전 이지만 당시 식겁해서 글 올려봅니다. 당시 아버님과 말다툼하고 답답한 맘에 1.5톤 트럭(회사차)끌고 나와서 바람 좀 쑀죠. 그 시각이 대략 새벽2시 정도? 바로 들어가기 머해서 공원옆에 세우고 잠깐 눈 좀 붙였는데 제가 워낙 겁이 많은 편 ^^ 이라 잠금장치를 했죠. 근데 맞은편에서 30대 초반정도 되는 남자 둘이 날 보고 길건너 오더니만 한넘은 조수석쪽으로 지나가고 한넘은 웃으면서 내쪽으로 오더라고요 그러면서 길을 묻는데 그 넘한테 정신 팔린 틈에 조수석쪽으로 간 넘이 문을 열려고 하더라고요. 다행이 잠겨있고 내가 핸드폰을 들으니깐 잽싸게 딴곳으로 뛰어가더라고요. 정말 식겁했습니다. 울 여탑님들 항상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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