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유투브에서 제가 좋아하는 게임 잘하는 BJ분들 방송만 보다가...
그분들이 아무래도 같은 인터넷 방송 BJ들끼리 친해서 여자 BJ들하고도 친하고
그래서 같이 방송도 하고 친목질도 하고 그것도 방송에 나가고 해서
자연스럽게 여자 BJ들 얼굴도 알게 되고 하니까
이번엔 또 여자 BJ들 방송도 덤으로 보고 하는데
이게 꽤 재밌다는 것이 함정이네요.
하스스톤을 좋아해서 철면수심 타요 쥬팬더 룩삼 공혁준 방송 보다 보면
푸딩 파이 초승달 이런애들로 이어지고
거기서 또 이설이라든지 이슬이라든지 고두림이라든지 이렇게 또 이어지고
결국 걔들 방송은 무슨 스타일로 하나 보게 되는 거죠.
그런데 게임 잘하는 애들 방송이라도
성괴든 뭐든 좀 이쁘장한 애가 열심히 게임 뛰면 더 재밌고
먹방이라든지 그냥 이야기 토크라든지 이런 것도 이쁜 애들이 하면 더 끌리고 이런 거죠.
남자들이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별풍질 해서 그런애들 관심을 끌려는 남자들은 한심하지만
그냥 방송 그 자체만으로 즐기고 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애들이 방송쪽으로 돌아서 유흥 쪽에 수요가 딸리는 부작용은 있겠으나.....
그건 시대의 흐름이 그런 것이니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겠지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