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되니 부쩍 20대가 많이 생각나네요. 가을탓이기도 하고. 좋은 추억보다는 물론 후회되는 일이 더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여자 꼬시기 귀찮아 사먹은 일입니다. 연애는 나 좋다는 여자하고만 했으니 얼굴이 변변치 못했고 그러니 열정적으로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이쁜 여자는 청량리에서나 만날수 있었고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서비스같지도 않은 서비스를 받으며 20대를 보냈습니다. 40대가 되니 20대에 실컫 꼬시고 실컫 사랑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결혼을 했어도 추억할 여자,쓸쓸할때 안부를 물을수 있는 옛애인이 절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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