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쌈마이영화인줄 알고 이걸 누가봐..
엄청 떡치는 에로 영화 아닌가? 그런생각으로 봤는데
에로 영화 아니고, 생각보다 재밌더라구요..
남자주인공 엄청 찌질해서 감정이입 제대로 되고,
여자 주인공도 꽤 예쁘고 피부도 좋아요..가슴노출도 많이 하고..
줄거리는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이 사고만 치는 백수가
윤락여성인 여주인공한테 얹혀살며 사랑하는 얘긴데,
여주인공이겉으로는 뭐라고 틱틱대도 남자주인공 기살려주려고 밥도 챙겨주고
알콩달콩한 모습이 부럽더라구요..
남자 주인공은 또 없는 돈에 여자주인공 사골 끓여주고..
진짜 아무것도 없는 주인공들이 서로 아껴주는 모습이 그냥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주인공 개부럽..ㅡ_ㅜ
인상적인 장면은 멸치남이 위에서 나름 엄청 열심히 쑤시는데 여주인공은 딴생각하다가 웃으니까
멸치남이 좋냐고 물어보는거에서 빵터짐..ㅋㅋ
여튼 여탑회원님들이라면 재밌게 보실수 있는 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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