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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여행중 공떡~


    네이버 클라우드 뒤지다가 우연찮게 사진을 발견해서 썰을 풀어봅니다ㅋ

    작년쯤 홍콩 여행을 하던 도중 우연찮게 찾아온 공떡 썰을 한번 풀고자 합니다!

    심천 출장을 마치고 홍콩에서 하루이틀 정도 놀다갈까 라는 심산으로 페리를 타고 홍콩 입성!

    쿤룬에 호텔을 찾다가 인터컨티넨탈 그랜드스탠포드로 체크인을 합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wechat으로 쓱쓱 돌려보다가 중국어가 통하는 처자 한명 발견!

    나이를 물어보니 25이라고 합니다, 사진 뭐 그냥 괜찮네요. 대화체로 가겠습니다.


    본 : 니하오. 어디사냐?

    여 : 사천 청두에 산다.

    본 : 여긴 홍콩인데..그럼 여행온건가? 나도 홍콩에 놀러왔다.

    여 : 오늘 막 체크인을 했다, 넌 어디서 왔니?

    본 : 난 한국사람이다, 내일 귀국예정이다. 여행온거면 어디 호텔?

    여 : 구룡 샹그리라에 머물고 있다, 난 내일 친구가 상해에서 온다해서 며칠 더 놀다 갈 생각이다.

    본 : 그래? 나도 호텔인데 바로옆에 인터컨티넨탈이다,
    그럼 내가 호텔 앞으로 갈테니깐 오늘 저녁이라도 먹자!

    여 : 시간보고 메세지 줄께.


    한 30분쯤이 지났을까? 같이 밥을 먹자고 하네요!ㅋㅋㅋ만남시간은 6시...

    호텔 1층 로비에서 기다리니 단발머리에 아담한 처자가 내려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택시를 타고 란콰이펑으로 갑니다, 같이 클럽가서 부비라도 할 심산으로..


    본 : 클럽이나 술 좋아하냐?

    여 : 한번도 안가봤다, 술은 안좋아한다.

    본 : 알았다, 밥이나 먹자^^


    일식집에서 스시를 먹으며 얘기를 나누다보니 호감아닌 호감을 표시합니다 wow

    돌아오는 택시안에서도 꽁냥꽁냥 얘기하다 자연스레 제가 잡은 호텔룸으로 입성!

    그 뒤는 뭐 따로 말안해도 상상의 나래를...ㅎ

    밤새 4번의 만리장성을 쌓고 그녀는 자신의 호텔로 돌아갑니다. 제가 사다 준 홍콩 유심을 들고ㅋ

    뭐 어차피 그 구멍이 그 구멍이지만..차이점이라면야 

    역시 한녀들보다 중녀들이 화끈하고, 성에 대해 거부감이나 내숭이 없는게 참 좋네요!

    시간이 하루만 더 있었다면 다음날 상해에서 오는 친구도 한번 닦아볼텐데..시간이 아쉬움을 더하네요.

    사진은 그냥 뭐...이렇게 생긴애다 라고 봐주십쇼 형님들, 냄새나 겨털은 없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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