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장 동료와 저녁 식사 겸 반주를 하고 집애 돌아오는 버스를 탔습니다. 성수동에서 잠실 방향으로 가는...
중간에 어떤 남녀가 탔는데 회사 동료 혹은 대학 선후배 사이로 추정되더이다...
그런데 여자가 끊임없이 남자에게 오늘 제발 자기를 가지라고 계속 끼를 부리는데 이 머저리 쪼다 같은 쉑은 계속 딴 소리만 하더군요...그래서 올매나 여자가 오크년인지 보자 하고 보는데...왠걸 여자는 엘프급이고 남자는 말 그대로 쪼다였습니다..
뭐 결국 여자의 여우짓으로 남자는 영문도 모른채 여자에게 끌려갔습니다...
와 저런 쪼다 쉑이 뭐가 좋다고...
하여튼 안타까움과 질투심에 참 그랬습니다...
만약 그 쉑이 여탑횐이었다면...백만분의 일 확률로...
그 쉑은 제 손으로 여탑에서 자르는게 아니라 그냥 죽여버렸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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