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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저 너무 힘듭니다...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17살 차이나는 여친이 있는데

    결혼을 약속하기도 했고 헤어질 뻔하기도 하고 여튼

    우선은 그렇게 서로 노력하고 지내고 있는데

    오늘 집에서 술을 진탕 먹여 보았습니다.

    전 사실 술을 싫어해서 맥주 한병만 먹거든요...

    먹여 보았는데 

    그녀가 절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고 죽고싶다고 죽는다고 하면서

    몸을 자해하고.....

    보내달라고 하는데 왜 안보내 주냐고 하고

    그래서 전 화가나기도 하고 어이가 없어서 바로 나가라고 하는데

    안가고 울고.... 나참....

    여친이 연극배우 인데....

    사실 연기는 못하거든요....

    근데 그걸 인정을 안합니다.

    무대에 오르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공주 처럼

    대접해야 하고 연기 잘한다고 말할줄 알았나 봐요..

    그런게 없다고 매일 울고... 매일 술 먹고 (한병씩)

    정신과 치료약을 복용 중입니다. 지금....

    처음 만났을때 관계시에 그녀는 저에게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했는데

    ((술먹고 바로 관계를 했습니다. 위에 저런거는 관계후 입니다.))

    관계를 가지는 중에 그녀가 근데 너 좆 작아서 나 하나도 못느껴......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오기가 생겨서 그럼 다른 놈들은 빅사이즈 였냐?

    물어 보니 그렇다네요.. 

    하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헤어지는게 맞겠죠?

    근데  못 헤어지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골백번은 다짐하는데 이여자는 아니다라고...

    지금 제가 멘붕이 와서 두서가 없는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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