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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곧 결혼한다고 청첩장 받으러 갔다왔습니다.
조촐하게 식사 후 역삼역 3번 출구쪽 세븐일레븐 쪽에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어요 ㅋㅋㅋ
그에 반해 디오빌 쪽은 젊은 아가씨들 조금씩 돌아다니고 ㅋㅋㅋㅋ
작년만해도 금요일 토요일 저녘은 사람이 많았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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