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이 흑수저라 국딩때 서울 달동네 코딱지만한 한옥집에 살았죠.
툇마루 건너편으로 조그만 방 하나 있었는데 세를 놨더랬죠.
부모님이 센스있게두 세들어온 사람은 혼자 사는 20초 직장여성 ㅋ
집에 놀러온 친구가 한번 보구 이쁘다구 할 정도였으니 와꾸두 갠춘.ㅋ
근데 졸라 더운 여름이였는데 밖에서 놀다가 저녁무렵 집에 들어가려 했는데
문이 잠겨 있네요.
초인종 같은 거두 없어서 나무대문 두들기니 한참 있다가 옆방 세사는 언냐가
나인거 확인하고 문 열어 줍니다.
근데 왜 성진국 야동 보면 온천주제에서 꼭 나오는 차림 있죠?
흰 수건 하나 두른.;;;;;;
욕실이나 샤워실이 당근 없으니 조그만 앞마당에 수도꼭지에 대야 받아놓고
목욕중이였네요.
그때 국딩 5였으니까 어렴풋이 알듯말듯한 나이라서 부끄러워서 쏜살같이
우리방으로 뛰어 들어왔죠.
아 띠바 근데 방에 들어와서두 뭔가 진정이 안 되는 기분.;;;
다행히 우리방에는 그 프라스틱 재질로 된 유리 비슷한 창문 같은게 있어서
앞마당이 보였죠.
그 창문으로 쓰윽 봤더니 오우. 잘록한 허리에 뒤태라인.
대야에 물 한번 끼얹고 돌아서는데 보고야 말았습니다.
정말 무성한 보지털~~~~
1년만 늙었어도 덮쳤을 거인데 아직 뭐 모르는 나이라.
근데 밖에서도 이 창문안이 보이는데 이 언냐 저하고 눈이 마주쳤죠.
근데두 그냥 씨익하고 웃고 마네요.
탐스런 보지털과 싱그런 미소의 콜라쥬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 벌써 몇십년전 이네요 ㅋ
이 언냐가 고마웠던 게 이걸로 끝이 아니네요.
시골에서 올라온 친여동생이 여름동안 같이 지낸적이 있었는데 이 여동생이
항상 지 친구들 두셋 델꾸 와서 앞마당서 단체 목욕질하고 했었죠.
이것두 한번 집 들어 오다가 부끄러워서 막 뛰어 들어 왔더니 지들끼리
웃어제끼면서 사내놈이 부끄럼은 ~어쩌구 저쩌구.ㅋㅋ
이 보지털에 대한 기억만으로 중딩때는 딸 무쟈게 잡은듯.
세를 들이려면 꼭 여자를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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