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쌍둥이 자매가 동시에 결혼한다. 그것도 한 남편과 말이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최근 영국 매체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일란성 쌍둥이 애나와 루시 디친퀘는 남자친구 벤 번과의 결혼 계획을 밝혔다. 이 자매는 5년 전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난 뒤 지금까지 연인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명의 여성과 동시에 결혼하게 될 남자 벤과 쌍둥이 자매는 곧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애리조나 헌법은 일부다처제를 금하고 있지만, 법적으로 처벌사항은 없기 때문.
한편, 두 사람은 일본의 한 tv 프로그램에 ‘세계에서 가장 똑같은 쌍둥이’로 출연해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먼 성진국나라에 국한된 일이겠지만...저 개인적으론 결혼은 하고싶지 않을것 같고
일란성 쌍둥이와 동시에 쓰리썸은 해보고싶음.
혹시 횐님들중에 일란성 쌍둥이를 동시에 먹어본 사람들 있을까요??.....로망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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