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나이가 있는지라 용기와 시간을 내기 쉽지않군요
옛추억도 떠오르며 아랫도리가 반응이오네요..ㅋㅋ
20대시절 아침에 지하철4호선혜화역 출근시간에 사람이 꽉었습니다.
맨 마지막으로 탄 저는 문쪽을 향해 뒤돌아 섯고 ,계단을 뛰어내려온 제또래의 여자한명.
여자분이 제가 탄 전철문을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하더군요. 기가막히게 문닫히기전 달려오던 방향
그대로 여자분탑승. 문닫힘. 정말 MSG추가된거 하나업이 저와 정면으로 한치의 오차도 업이 딱붙음.
여자는 문에 등을기대서 자동 벽치기포즈가 되어버렸네요
주위 모든시선이 저와 그여자에게 집중됨을 느낌과 동시에 저도 모르게 양손을 번쩍들게 되더군요. 난 안만진다라는걸 어필.의심하는 눈빛인지 부러워하는 눈빛인지..반반이었던거 같아요.
그상황을 나중에 봤다면 애인이라 해도 믿었을법한상황..
혜화역에서 타면 또다시 그문이 열리기 위해 세정거장가야합니다..ㅋㅋ
얼굴봐줄만하고 몸매가 좃았었는데 ..얼굴이 닿을까봐 서로 고개만 반대로 살짝돌리고 제가 애써 몸을
떼어보려했지만 지옥철에선 역부족.떼려하면 할수록 부비가 되어 꼴리고 민망하더군요.결국 포기
그냥 몸이 느끼는대로 갔고 여자도 포기한건지 일부러 그런건지 움직일생각도 안하더군요..세정거장뒤 내려서 갔습니다. 나중에 연락처안물어볼걸 후회했지만 이미 늦었죠.
부비부비하면 가끔씩 떠오르는..아직까진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정말 말도안되는 경험이엇죠
당시엔 몰랏는데 나중생각해보니 제가 당한것같은기분이들어 흐뭇합니다.
요즘같으면 잡혀갈지도 모를 옛추억을 생각하며 클럽검색좀 해봐야게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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