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류계경력28년차의 화류계의신입니다.
지하철이 만원일때 여성이 앞에 있을때 한국여성의 특성상 피해의식에 쩔어있어 치한으로 오인당할까봐
가급적이면 몸에 손이 안 닿도록 팔짱을 끼거나 핸드폰을 들고 보면서 여성의 신체와 특히 엉덩이랑 접촉
안하려고 조심들 합니다. 그러나 외국인은 한국인의 그런 피해의식을 몰라서
여자 엉덩이든 가슴이든 보지던 손에 닿건 안 닿건 신경 안씁니다.
한 외국인이 꽉 찬 전철에서 앞에 여자가 있는데 엉덩이에 손이 안 닿던 안 닿던 무심코 있더군요.
옆에서 보고 있던 제가 그 외국인에게 제가 영어로 여자 몸이 손이 닿지 않았냐 조심하셔야 한다라고
말했더니 그 외국인은 내가 뭘 잘못했고, 조심해야 되냐? 한국여자들 클럽가면 남자랑 잘도 부비부비하는데
지하철에선 왜 안되냐? 왜 이렇게 일관성없이 행동하냐고 이해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거기엔 저도 더 이상 뭐라 말할수 없더군요.
어디갈나 사람은 초지일관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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