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신태용 감독의 발언이 문제가 됐었죠...
"야구는 스포츠라기 보다는 레져에 가깝다."
그 후로 각종 싸이트에서...
야구가 스포츠냐 아니냐...말들이 많았죠...
대략 논쟁들 중에 소모적인 것들을 빼면...
야구는
정적이며 통계와 감독의 작전이 승부뿐만 아니라...경기에 시시각각 아주 큰 영향을 미치며...
멘탈과 피지컬 테크닉의 3요소중에
테크닉이 여타 종목에 비해 아주 큰 영향을 끼친다.
( 이부분은 다른 종목 대비 정량적으로 말하기...어렵지만...)
마치 축구의 페널티킥 같은 것을 200~300번 정도 하는 승부
(한 타자당 평균 4개 정도의 공을 던진다면...4개 X 27 아웃카운트 X 2 수비와 공격 을 감안하면)
이와 유사한 성격의 종목을 꼽자면
골프 ,사격등이 꽤 정적이면서 테크닉이 매우 중요한 현대적인 스포츠 분류에 들어가겠지요...
물론 모든 종목이...
이제는 상업적인 이유로 올림픽에서 구경할 수 있는 혹은 구경하고있는 종목이지만...
과연
야구를 전통적인 의미의 스포츠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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