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에서 딱 만났는데 몇달동안 통화하고 사랑한다 어쩐다 했는데 ㅠ 사진도 편지에 담아 보내줘서 봤는데 분명 걔는 맞는데 너무 별로인거야 ㅠ
친구들도 내일 같이 가기로 해서 넷이서 고기에 소주한잔하고 방하나 잡아서 넷이 같이 자게 됐어
친구들은 침대밑에서 여자애랑 나는 침대위에서 자기로 하고 친구들은 먼저뻗고 나먼저 씻고 여자애씻고 침대로 와서 누웠는데
별생각없었고 하루종일 한번도 잘해주지 않았는데 또 섹스는 하고싶어서 건드려 봤더니 아무저항없이 대주더라
허름한 여인숙 같은데여서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는 엄청크고 친구들은 그 삐걱거리는 다리밑에 있고 나름 흥분되더라고 그냥 정자세로 간단하게 끝냈어
아침에 인천에서 회사식구들이랑 만나서 배타고 섬으로 들어갔어 민박집하나를 통째로 빌렸고 다들 짐풀고 낮부터 바베큐에 조개구이에 술들을 엄청 마셨지
그와중에도 부산애를 내가 하나도 안챙기니 다들 좀 잘해주라며 분위기 몰아가는데 그게 더 싫은거야 혼자 술만마시다가 취해서 먼저 잠들었고 눈떠보니 밤11시쯤 되었나봐
부장가족들은 진즉 방으로 들어갔고 과장하고 내친구 하나랑 여대리랑 셋이 맥주한잔 하고 있길래 나도가서 한잔더하는데 부산애도 피곤한지 일찍 잠들었다네
30분정도 지나니 친구도 방으로 들어가고 과장도 들어가고 여대리랑 둘만 거실에 남았는데 마침 텔레비젼에서 토요명화를 하더라고 대리님 대충치워놓고 맥주한캔더하면서 영화볼까요? 했더니 그러자고 하더라고
마른안주 하나랑 맥주한캔씩 갖다놓고 티비를 보다가 문득 꼴릿한거야 괜히 건들고 싶어졌어 ㅎ
피곤하다고 무릎베게좀 해달라고 했더니 오케이 하더라고 반바지입은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종아리 위에 손을 올리고 잠깐 있다가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어
술도 취했겠다 그냥 들이댄거지 뭐 솔직히 대리도 나랑 하고싶어 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내예상은 백프로 들어맞았어 손을 점점 위로해서 허벅지까지 올려서 만지다가
일어나서 키스를 했더니 기다렸다는듯이 받아주더라고 아니 내 혀를 뽑아 먹으려고 하는거야 순간 이성을 잃었고 티안으로 손을넣고 능숙하게 브레지어를 끌르고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했더니 커질대로 커진 내 잗이를 터뜨릴 기세로 꽉 잡더라고
난 옷을 위로 제껴버리고 가슴을 한참 맛보다가 잗이를 꺼내서 입에 물리니 또 엄청난 압으로 빨아들이는 거야 정말 둘다 부드러움이라곤 1도 없었어 그저 짐승처럼 본능대로만 갔어
술기운에 아무생각없이 시작한게 방에는 직원들이랑 가족들이 있어서 장난식으로 시작한게 이성을 잃고 당장이라도 볻이에 꽂아서 분출하지 않으면 터질것 같은 시점까지 몰고 가버린거야
한번더 끊어가야 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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