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유별난 방법을 쓰는 편입니다만
희한하게 이게 아주 잘 들어맞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실패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굳이 여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해당되는 경우인것 같기도 하더군요.
제가 좀 유별난 버릇이 있습니다.
항상 상대방의 신발을 보죠.
개인적인 취향일지는 몰라도
항상 누군가를 보면 반드시 그 사람이 무슨 신발을 신고 있는 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항상 보는 것이
그 사람의 신발 청결상태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신발 청결상태가 불량한 여자는
단 한 번도 보징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킨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반대로 신발이 청결한 여자는
단 한 번도 보징어인 적이 없었죠.
천 명 단위의 여자와 자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기백명 이상을 만나보고 떡쳐본 사람으로서 (유흥제외)
신발이 깨끗한 년은 보징어가 없다는 제 생각은
단 한 번도 저를 배신한 적이 없습니다.
이게 결국 사람이나 비즈니스의 관계에서도 적용이 되어
항상 구두가 깨끗한 사람에게는 좀 점수를 더 주는 버릇이 있는데
이게 나름 나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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