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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동안 키방 다니면서 잃은것


    사실 키방 다니면서  와이프에 대해 소홀했었고
    정도 별로 없었고  그래서 이혼했죠

    이혼하고 키방녀 만나서 여자에 대해서도 알고
    즐달했던 기억이 많고 후회는 없어요
    이런행운이  앞으로는 있을런지 없을런지~~


    이혼하면서  제가 친권자로 했고 저혼자 딸을 키웠지요
    딸이 7살때부터니까 6년을 키웠네요
    저혼자 키웠다기보다는 혼자 알아서 컸죠

    키방 다니다보니 딸에 대해 별 신경을 안썼죠
    그래도 예쁘게 잘커준것에 대해  항상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항상  같이 지내다 보니 챙겨주기도  귀찮고
    유흥 즐기다 보니  정말 키우기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요

    제가 친권자지만
    아이엄마가  자기가 키우겠다고  전학시켜달라고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잘되었다고 생각했지요

    근데 막상 전학시킬려고  주민센터에 가서
    전입신고  학교 전학시킬려고 하니
    눈물이 흐르네요

    딸아이랑  같이 살고 있을때는 잘 몰랐는데
    딸아이가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아이 엄마는 그동안 더 힘들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주민센터 계단에서  3명이 이야기 하면서
    3명이서   같이 살때도 있었는데.......그런 생각이 자꾸 드네요

    이혼한것에 대해 후회는 안하지만
    딸아이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같이 살때는 몰랐는데.......

    내욕심이겟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부모마음이라고 해야 되나?
    그럼감정 처음으로 느끼는것 같네요..........

    눈물도 흐르고 마음은 무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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