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 직전에 직장으로 전화가 와서 핸드폰을 왜 안받느냐고 따지는 인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받아보니,
예전에 제가 자기 업소에 왔을 때 몰카로 동영상을 찍었으니 그 동영상을 사라는 겁니다.
그래서 돈없다고 했더니 협박질을 합니다.
얼마까지 줄 수 있냐는 둥, SNS에 올려서 망신을 주겠다는 둥
자기 업소 단속 떠서 망하는 바람에 먹고 살라고 한다면서요...
그런데 이 인간이 와이프 이름을 대는 겁니다.
직장 전화에 와이프 이름까지 제 정보를 털었더라구요...
돈 없다고 전화를 끊고나니 열도 받고, 스트레스 때문에 입맛도 사라지네요.
잠깐 건마 게시판에 있다가 사라진 업소인데, 이런 식으로 장사해도 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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