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오피계에 아이유 닮은 꼴이라는 언니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온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요즘은 아이유 닮은 꼴 컨셉의 언니는 완전히 사라진 그런 업계가 됐습니다만.
그때는 심지어 모 업소에서 아예 예명을 아이유라고 달아놓은 언니도 있었죠. 본인도 이게 뭐냐고 부끄러워 하더라는. 직접 만나 보니 좀 나이든 아이유긴 했는데 정말 닮긴 닮았었습니다.
그 외에는 뭐 전형적인 가라 후기에서 억지로 아이유 닮은 꼴 되야 했던 언니들도 있었고. 조금 닮은 언니도 있었고.
그러나 아이유 닮은 꼴 중에 최강은 역시 아인이 아니었나 싶네요.
정작 아이유보다 나이가 많았으니 아이유 닮았다는 소리 들으면 별로 기분은 안 좋았을 듯.
그런데 아이유를 닮긴 닮았는데, 아이유보다 훨씬 예뻤습니다. 아이유 외모형의 완전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미모였죠. 그런데다 키도 훨씬 컸고, 몸매도 훨씬 좋았고.
그런 그녀에게도 단 하나의 결점이 있었지만... 뭐 그 결점은 전혀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좋았었죠.
은퇴한지는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어디서 잘 먹고 잘 사는지 궁금하네요. 이것저것 고민도 많았던 걸로 아는데 행복했으면 좋겠고. 뭐 안 돌아온다는 게 잘 살고 있다는 증거일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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