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여기 저기서 외모와 재능과 끼를 갖춘 신인들이 튀어나오는 살벌한 경쟁 사회에서
한때 가요 프로그램 1위도 휩쓴 아이돌 그룹의 일원이었지만 포지션이 영~ 애매하면 가차없지요.
포미닛은 거의 김현아 혼자서 끌어가던 팀이었고 남지현이나 허가윤 정도가 그나마 받쳐준 팀인데
해체되고 나면 김현아 제외한 나머지들은 정말 붕~ 뜬다는 것이 문제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하나 둘씩 나가고 하니 한때 1위 그룹이었다는 점 생각하면 인생무상이군요.
언젠가 어디선가에서 다시 보긴 하겠지만 그마저 훨씬 나이 어리고 이쁜 애들이 가득한 연예계에서는....
어느 세계나 마찬가지겠지만 자기만의 독보적인 뭔가가 있는 사람들만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는건
인생의 진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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