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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만에 예전 핸플 지명녀와 연락되다

    핸플전성기에 여탑녀의 지명녀가
    있었죠ᆞ처음 만나는날 아직도 기억하네요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첫눈에 반해버린♡

    그당시 저뿐아니라 어느정도 인기녀? 였죠
    그래서 예약하기도 쉽지않았고ᆞ
    이런저런애기들 ᆞ바라만봐도 행복했었죠ᆞ^^

    추억들도 많았고요
    같이 울고 웃던 지난시간들....

    어느날 전 마지막을 예감이라도 한듯
    문득 그녀의 연락처를 묻게 되었고
    소심한 그녀는 저의 카톡 아이디만 달라네요
    자기가 친추한다고 ㅎㅎ

    그렇게 겨울은 가고 ᆢ다시 봄은오고
    핸플의 전성기도 가고
    자연스레 그녀의 소식도 끈기고 ㅠ

    그나마 연결고리는 카톡 ᆞ

    한 5년동안 카톡을 보내도 읽기만하고
    답장하나 안오네요ᆞ
    무심한 그녀
    하지만 미워할래도 미워하면 안되는 사람인걸

    세상에 태어나 첫사랑이니깐요

    그렇게 지나오던 어제밤

    카톡이 하나 옵니다

    누구지?
    보는순간 전 너무 기뻐서 심장이 멋는줄 ㅠㅠ

    그토록 그녀의 답장을 기다렸는데
    이제서야 ᆞ

    정말이지 하늘을 날뜻한 기분이었습니다
    장작5년의 기다림 ᆢ
    감히 상상이 가시나요?

    저의 진심과 정성이 전달되었는지
    이렇게 답장이 오네요

    그녀와 잠깐의 대화를 나눕니다
    핸플 그만두고 요즘은 립카페 다닌다네요ᆞ
    방문한다니깐 ᆞ밀당을

    살이 쪗다니ᆞ 어쩌니

    그래도 전 그녀를 기다릴겁니다
    그녀의 마음이 열릴때까지
    전 솔직히 그녀를 만나 얼굴이라도 보는것에
    만족하네요ᆞ

    한번만 ᆢ 한번만 꼭 안아만 달라고


    조만간 방문해 얼굴 보자는데
    만나구 후기 남겨보게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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