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제대하고 2년일하고 모은돈으로 장사한다고 대출까지 받아서 가게 열었다가 몇달못버티고 빚만 떠안고 급여가 쎄다기에 모텔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넉달인가 했는데 그때겪은 특이한일들 ..
1, 일요일 오전엔 등산복입은 남녀가 최소 5커플은 옵니다
산타러 간다하고 배타러 온거죠 ㅎ
2, 최소80넘은 할아버지,할머니가 일주일에 한번씩 오셨죠
항상 2층으로 달라고 하시곤 걸어서 오르내리셨는데
나가신뒤 방에가보면 홍삼한뿌리가 두병테이블위에 올려져
있었다는 .. 존경합니다 ㅎ
3, 싼타페 누나들 2명이 일주일에 서너번씩 왔네요
연예인 뺨때리게 생긴 30대중반 였는데 항상 50대 점잖은
아자씨들 자기차량 싼타페로 태워서 대실하고 갔다능
정말 월급타면 한번 하자고 할까 엄청 망설였네요 ㅠ
4, cd플레이어 돌리던 시절이라 6장 넣어놓고 돌리다보면
체인지 될때 약 십여초간의 텀 .. 낮에 그시간에 복도를
지나가면 신음소리가 오케스트라처럼 울려퍼지고 전
청소해야할 방에가서 딸을 쳤네요 ㅎ
이제부터 좀 쎈거
5, 40대 중후반의 두 아주머니가 피곤하다며 욕조있는 방으로
달라고 하시길래 반신욕이라도 하려나 보다하고 아무생각없이
방드리고 나간뒤 침대배팅하러 갔더니 침대보 중앙이 흠뻑
젖어 있더라는.. 중앙에만 흥건하게.. 역시 난 또 딸을 ㅎ
6, 직장인 인듯한 남자둘이 와서 방을 하나 달라길래 어제 술 많이
마시고 점심시간에 땡땡이 치러 왔구나 하는생각..
한시간도 안되서 나갔고 역시나 침대 배팅하러 가면서 침대보
갈지않고 털기만 하면 되겠다 룰루랄라 하면서 갔는데
좃물이 흘러내린 콘돔이 두개가 똭~~~
오바이트 쏠려 죽는줄 흑
그외에 김명곤인가? 무술잘하는 옛날개그맨 와서는 연예인디씨 해달라 조르고 초엘프와 대머리 아저씨, 잘생긴 남자애와 엄청뚱뚱한 여자애...
심심할날 없는 재밌는 일이었네요 물론 육체적으론 빡세지만
20대초중반이 할일은 못될듯 ..
성욕폭발할때 떡치러온 커플들 보면 못참고 계속 딸치고 다녔었다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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