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가 한명 있었습니다.
1년정도 한달에 한두번 만날때마다 밥먹구 모텔가구
아침에 나올때마다 10만원씩은 용돈주고
그런관계였습니다.
이친구가 2주전에 2백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빌려주면 안된다는것을 오래전부터 회원님들의 글로부터 알고있었는데
떡정이 무엇인지 머리는 빌려주지 말라는데 자지가 빌려주라해서 빌려줬습니다.
안되면 일년정도 미리 용돈 선불로 줬다라고 생각하려고 했죠.
쪼임도 좋구 궁합도 잘맞아서 일년 더 봐도 안질릴거란 위로를 스스로 하면서..
근데 이년이 얼마전에 갑자기 전화번호를 바꾸고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얼마나 황당한지.. 전혀 이럴거란 예상을 못했으니 더욱이 황당하고 기분이 더럽습니다.
그년이 월세 오피스텔에 사는데 찾아가보니 딴사람이 살더군요..
제대로 당했습니다.ㅠ
제가 초창기에 그년 씻을때 몰래 신분증 찍어놔서 주민번호는 알고 있습니다.
혹시 휴대폰 업종에 계신 회원님들께서는 주민번호알면 전화번호를 알수 있는지요?
도움주시는 횐분께 사례하겠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잠도 안오고 처자랑 꼭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실 회윈분의 쪽지 기다리겠습니다.ㅠ
글이라도 쓰고나니 한결 마음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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