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이랑 건마만 가끔 가는데 그나마 제가 귀찮이즘이 심해서
차로 20분 내외로 움직일수 있는 거리의 업소만 다니네요
지난달 2일날 7월 마감하고 즐거운 기분에 한번 달렸죠
그런데 일 욕심에 8월 한달동안 철야로 근 10일을 일하느라
체력이 바닥 상태라 달림에 대한 생각도 안나더군요
가끔 한번씩 쌓인거 풀어볼까? 하고 생각했다가도 귀찮이즘에 포기
그러다보니 한달넘게 달림을 멈추고 있네요
예전에 한창 달림에 빠졌을때 어느날 문득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은 생각이 들어 참을때까지 참아보자 하고 두달반정도 달림을 멈춘적 있는데 그때 이후로 최장기간인듯
뭐 지금이야 한달에 세네번 달리니 일주일에 한번 꼴이지만 그래도 한달 넘게 안가다보니 이젠 그렇게 달림이 땡기지도않고
8월 한달 빡세게 일한 덕분에 최고 월매출도 찍어보니 9월도 은근 최고 매출 경신이라는 목표도 생기네요
어차피 달림도 중독 같은 면이 있어서 이렇게 한번씩 중단해보는것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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