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님과 MR. MA의 30년 인연은
서로에게 상처받기 싫어서 더 가깝게 다가서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쓸쓸한 로맨스를 보는 거 같네요..
MR. MA는
혼잡한 도심 속에서도
항상 고독하고 외로워하며
언제나 무언가로부터
위로를 갈망하는 현대인의 한 군상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떠난 그를 보면,
그는 여성으로부터 쾌락을 추구하기보단
섹스를 통한 위로와 구원을 갈망했던 거라 생각되네요..
흉내 낼 수도 없을 만큼 뛰어난 글을 써주신
'PRIDE OF 女TOP' 조엘 작가님의
MR. MA 추모글에 곁다리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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