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다음카페에 돌싱카페 같은게 유행이었는데,
어떤 처자가 개설한게 있었어요. 저도 누구 공떡이나 쳐볼까 열심히 활동했었는데 거기 카페주인이 섹에 환장한 년이어서, 걔 얘기 들어보면 걘 그냥 주변 아는 남자라면 거의 다 떡치는 그런 애였는데
이혼하고 낮에 경리일하고 밤엔 룸 뛰는 애였는데 와꾸가 별로지만 색기가 있고 2차가면 아침까지 세번이 기본인 애였죠.. ㅋㅋ
친해지니까 2차가서 몇번했네 회사 알바랑 했네 뭐 그런 얘기하고 너랑은 언제 하냐 그런 얘기하고
마누라 감시 피한다고 일요일 아침에 핑계대고 나와서 10시에 만나서 밥먹고 떡치러가서 오후에 집에 들어간 기억이 나는데..
떡 치겠다고 그짓거리한거 생각하면 떡이란게 뭔지 싶고..
그때 걔 딸이 7살이었는데 지금쯤 거의 15살은 됐을듯.
암튼 지 남자 먹을라고 카페 개설해서 이남자 저남자 먹던 희한한 년이었어요.
집이가깝고 시간이 많았음 자주먹었을텐데.. 딱 한번밖에.. 카페 한 놈 진지하게 들이대서 판깨졌죠.
그래도 밤새 손님이랑 세번하고 왔다는년이 나랑도 세번하고.. 떡에 그리 환장했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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