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하나 생겨서 쭈욱 보느라 달릴 여지가 없는 1인 입니다.
저번에 들은
'만약 내가 싫어지거나 멀어지면 이야기 해줘'라고 말하니
' 그럴일 절대 없을걸 이렇게 좋은데~~'
얼마전에는
추워 하기에 제 티셔츠를 입혀 줬더니
'이거 남친 옷입기야? 나 여친이야?'
몇일 전에는
'오빠 나 친구들 만나면 웬지 허전 허고 부럽고 했는데,
오빠가 이렇게 좋아해 주니까 친구들 만나도 외롭거나 허전하지 않더라고~~'
이 외에도 주옥 같은 말들이 많은데요...
이 언니가 일한지 이제 다 합쳐도 3개월이 안된 업계nf로 알고 있어서
진심 같았는데...
착석 바에서 에이스까지 먹을 정도로 일 했다고 하네요.
아 저 부드러운 입에 낚였나 봅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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