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커피포트 절대 쓰지 마라… 사용용도 논란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70901000435&kr=1&md=20170901131851_BL&kr=1
호텔 방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전기포트.
이는 간단한 차나 커피를 끓여먹는 용도로 호텔측이 비치해둔다. 그러나 일부 투숙객은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듯하다.
지난 23일 해외의 한 트위터 이용자는 “여행 중 전기포트에다가 속옷 넣고 삶아본 사람?”이라는 질문을 올렸다.
그러자 다른 트위터 이용자는 “실제 손님 중 포트를 이용해 속옷을 삶는 사람을 본 적 있다”며 “역겹다!”는 답글을 남겼다. 해당 트윗은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누리꾼들은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세척해야겠다,” “전혀 생각지 못한 용도에 역겨움을 금할 수 없다”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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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캠핑장에서 한국 여성들이 벌인 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724354&code=61121111&sid1=soc&cp=nv2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오키나와의 캠핑장의 주인이 주변을 심하게 어질러 놓고 그냥 간 한국인 여행객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오키나와 나오시의 A캠핑장은 지난달 28일 페이스북에 캠핑장 주변을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곳의 주인은 "어제 오후 7시쯤에 갑자기 관리 동에 '캠프장에서 숙박하고 싶다' 고 요청한 젊은 한국인 여성 5명에게 숙박을 허락했다"면서 "그런데 5명이 돌아간 후 캠프장은 비참한 상황이 됐다"고 하소연했다. 사진에는 음식물과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었다. 주인은 한국인 여행객이 휴대용 가스버너, 프라이팬, 옷까지 버리고 갔다고 전했다.
그는 여성들에게 쓰레기를 제대로 치워달라고 미리 얘기했지만 그러지 않았다면서 "전날부터 숙박하던 다른 손님이 같이 치웠다"고 했다. 또 "지금까지 많은 한국인 손님들이 우리 캠핑장을 이용했고, 예의 있고 친절했다"면서 "하지만 이 여행객 때문에 한국인 손님에 대해 이미지가 바뀌었다"고 했다.
그는 "체크인 때 쓴 숙박 카드나 버려진 항공 수화물 태그로 이들을 찾아낼 수 있지만 그러지 않을 것"이라면서 "티웨이277편으로 오키나와에 와서 어제(27일) 밤 A캠프장에서 숙박한 5명의 젊은 한국 여자분들께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라는 말을 전해 주고 싶다"고 했다. "잘 곳이 없다"면서 사정하는 이들에게 호의를 베풀었던 것 때문에 배신감이 더 컸다는 것이다. 이 캠핑장은 예약하지 않으면 이용을 할 수 없는 곳이라고 한다.
이 글은 캡처돼 국내외 커뮤니티에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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