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할일도 없고 시간도 안가고 해서 톡친만들기 경험담 지껄여봅니다.
여탑에서 고수님들의 많은 후기를 보고 저도 어플깔고 시도를 해봤지요.
먼저 친구신청수락... 이거 겁나 안오더군요.. 보내는 족족 다 튕기고... ㅋㅋㅋ
겪다보니 감언이설 이딴거 필요없더군요. 그냥 상대방이 보고 지한테 필오면 수락하는거고
아니면 걍 거절...
총 네명을 만나보았습니다.(제가 유부라 비슷한 또래 유부만 공략했어요 ^^)
첫번째 저보다 네살많은 유부였는데 겨우 꼬셔서 카톡으로 넘어와서 온갖 알랑방구를 다
뀌면서 한번 만나기로 했습니다.
인물은 그냥 평범한 아줌마더군요.. 첫만남이라 그냥 저녁먹고 바이바이 했습니다.
담날 제가 나이가 어려서 싫다더군요. 잡것. 밥쳐먹기 전에 싫다 할것이지..
걍 돈만 버렸습니다.
두번째.. 이번엔 여자쪽에서 먼저 친신 들어오더군요. ㅋ
신기해하며 수락했는데 어라~? 동향에 동갑... 급 친해지고 매일 카톡하고 전화통화하고..
여자쪽에서 더 적극적으로 들이대더군요. 근데 거리가 좀 많이 멀었어요. 제 서식지에서 차로
세시간거리 ㅡㅡ^.
기회만 노리다가 출장가는길에 그동네 들러서 저혼자 모텔에서 자고 담날 만나기로 했지요.
어라 근데 이처자가 어느 모텔이냐고 묻더니 저 만나러 모텔로 오겠다네요.
아싸~~하면서 기다렸죠..
정말 왔더군요. 첨에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간보던중 갑자기 울리는 모텔전화..
이 처자가 끌고온 차를 언넘이 차빼면서 긁었다고 내려와보라더군요. ㅡㅡ^
내려가서 확인하니 휀다랑 문짝 완전 찌그러져 있더라는... 처자 맘상해서 걍 집에감. ㅋ
그 이후 데면데면 하다가 걍 연락두절.
세번째는...
갑자기 바빠져서 담기회에... ^;;
결론. 톡친 만들기는 복불복입니다.
그리고 24시간 활동하는 이상한 것들 많습니다. 전 이런것들은 다 삭제해버려요.
그렇게 거르다보면 정말 몇명 안남는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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