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유사떡 이야기 좀 나와서..생각나는...
아주오래전에..
한때는 얼굴이쁘기로 소문났던 핸플녀.. 당연 예약없음 못보던 아이..
나중에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국붕 비슷하게 되었는데..
어쩌다 그언냐랑 떡치게 되고.. 별노력없이도 붕하게 됨이 잼없던건지 생각보다 즐떡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그날따라 아까왔는지.. 소심하게1만원 팁으로 줬습니다.
당음날 제 지명에게 들은이야기..
저랑 떡친 언냐가..
대기실에 들어오면서..
**아(제지명부르는소리)
나.. 방금 **만났네(저)
"이건 떡값...." 하면서 만원짜리 하나 바닥에 툭 던지더랍니다.
창피한느낌이 드는데..
지명몰래 본것이 창피한건지..
쉬워진것 알게되서 본것이 창피한건지..
1만원만 팁준거 공개되서 창피했는지..
암튼 좀.. 그랬네요..
-- 이하 이후 물어보는분들 좀 있어서 추가함 --
그냥 떡친언냐가 대기실 들어오면서 인생포기한 얼굴이었다네요..자기 붕친거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면서 만원짜리 한장 던져놓았다는게.. 맘에 걸려 쓴글이에요..
이후스토리..
떡친언냐는 우성아파트 강남대로변 완전 솝트건마 옮겨갔는데 저 뿐만아니라 모든 핸플손님 블랙하고 붕도 안주더군요.
제 지명언냐도 이쁘긴 했는데 안주는언냐로 유명했고 저에게도 안주고(저만 안줬을지도.. ) 야간 끝나면 전화해서 밥먹고(얻어먹기도 하고 ㅋㅋ)
친구처럼 지내다.. 지방내려와서도 한1년 카톡,통화하다 효용가치 없어져서 인지.. 별것도 아닌걸로 화내고 서로 연락 안합니다.
이후로 좀 있다 출근부서 사라졌더군요..
( 사실 얼굴은 정말 이쁘고 딸방서 일하면서 몸매가 점점 살이올라온.. 어찌보면 여친으로는 정말 좋을 언냐죠.. 건들기만해도 느끼니까 자기가 못참고 방어못하던스탈로 기억합니다. )
음~ 지명이었던 언냐는 붕안주는걸로 유명했던 언냐라 예명정도는 말해줄 수도 있는데 여기 올린 떡했던 언냐랑 친한거 다들 알아서 누군지까진 말못하겠네요.. 오래전이라 설마 이정도로 알아맞추는분은 없겠죠?
-- 이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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